[시민일보]인화여자중학교(교장 김광직. 인처시 남구 소재)는 최근 소통과 공감의 학교 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다랭이 농장 채소심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교내 300여 평의 텃밭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 스스로 씨를 뿌리고 가꾼 텃밭에서 인화여중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사 200여명이 참여, 김장용 무와 배추의 모종을 심고 고추와 토마토 등 제철 작물을 수확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열심히 기른 토마토를 수확하며 참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농부 아저씨들의 고생을 조금이나마 느껴 볼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2013학년도 인천지역 생활지도 연구학교로 선정된 인화여중은 노작체험을 통한 마음 밭 가꾸기를 모토로 4월 초부터 진행한 꽃길 가꾸기, 봉숭아물들이기, 내 손으로 가꾼 채소 먹기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생 자치능력 향상 및 올바른 인성 함양이 이뤄지는 소통과 공감의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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