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실업자에 취업 교육기회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8 16: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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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내달 5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인천시 동구(구청장 조택상)가 오는 9월5일까지 2013년 4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 전반의 심각한 경제위기를 해소하고자 저소득·취약계층 및 실업자들에게 한시적인 공공분야 일자리와 취업상담 및 교육기회를 제공해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재산이 1억3500만원 미만인 자 가운데 ▲구직등록을 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또는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자다.


이와 함께 고학력 미취업자 등 청년실업대책 참여자로 ▲재학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미취업자 ▲졸업예정자, 휴학생, 방통대 및 야간고교와 야간대학 재학생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건강보험증 등 관련서류를 첨부해 신청서와 함께 해당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참여자는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11여명을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오는 10월1일~12월13일 3개월간 주 5일 28시간 근무하며, 부대비를 포함해 월 73만원 수준의 임금을 지급받고 국민연금 등 4대 사회보험에도 의무적으로 가입된다.


참여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전략사업추진실 일자리지원팀(770-66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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