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성 인천도公 사장 인터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8 16: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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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매각·투자유치 비상경영체제 돌입 인력 재배치해 업무의 효율성 꽤할 것"
▲ 인천도시공사 유영성 사장이 앞으로 중점추진할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민일보]“우리만의 독특한 색깔 없이 남의 뒤를 따르는 방식으로는 이제 더이상 생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인천도시공사 유영성 사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공사의 당면한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유 사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전문이다.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경영체제에 들어간다고 했는데.


공사의 경영위기 극복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하고 자산매각 및 투자유치 등 생존전략 실행력 담보를 위해 비상 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사업우선순위 및 직원직무량을 고려해 조속한 시일내에 비상 경영체제에 맞는 조직 및 인력을 재배치해 업무의 효율성을 꽤할 것이다.


▲투자유치 및 자산매각, 분양에 대한 사업 계획은 어떻게 세웠나.


본부별 투자유치 및 자산매각책임제를 실시해 실적 미진시 연대책임을 질 수 있도록 실·본부장 목표책임제를 시행하겠다.


또 연내 1조2000억원의 투자유치 및 자산매각을 통해 유동성 확보에 만전을 기해 부채비율을 300% 이하로 낮추는 등 안정적 재정 운용을 위해 최선을 계획이다.


▲공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한다고 했는데 구상을 밝힌다면.


비리직원에 대해서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처하는 것은 물론이고, 어려운 여건이지만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전개해


나눔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도록 하겠다.


이러한 경영방침을 토대로 공사의 백년대계를 이룰 수 있는 ‘선순환 사업구조’의 조직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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