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인천본부, 인천상의와 지식재산 등 금융지원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8 15: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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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본부장 정재식)가 28일 인천상공회의소(회장 김광식)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지식재산기반기업 및 강화산단 입주 중소기업에 대해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지식재산에 기반 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 및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해 창조경제 활동을 견인하고 서북부 산업벨트 중심 산업단지로서의 입지와 21세기 서해안 시대를 열어갈 경제수도 인천의 새로운 비전을 담고 있는 강화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강화의 일환으로 인천상의와 금융지원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특징은 관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 동력의 육성을 통해 지식재산기반기업이 우수 지식재산 창출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및 사업화자금을 적극 지원해 중소기업의 성장잠재력을 제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증지원 체계를 기업중심으로 전면 전환하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인센티브 제공으로 기존 보증지원 체계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강화일반산업단지 등 분양,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중소기업들의 공장신축, 기계설비 등에 소요되는 시설자금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구체적인 우대조치로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는 소요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에 대해서 적극적인 보증지원 원칙을 바탕으로 보증비율 상향(85% 90%)해 최대 3년간 우대 및 보증료 인하 (0.2P) 등의 우대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시설자금보증에 대한 특례조치 적용, 유동화회사보증 편입 우선 추천, 지식재산창출보증 지원 등 신보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정재식 신보 인천영업본부장은 “인천시는 무한한 경제성장 잠재력과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설, 주택경기 침체, 3개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부진 등으로 2중, 3중고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GM 등 대기업의 이전이 가속화됨에 따라 구도심의 공동화로 지역경제 위기감이 팽배한 실정으로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제시된 지식재산보유기업에 대한 지원 및 강화산단의 활성화는 지역경제의 가장 크고 시급한 현안과제”라며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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