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제7회 하이드로아시아 2013 성황리에 폐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8 15: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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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하이드로아시아 2013에 참여한 교수 및 학생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7회 하이드로아시아 2013’이 총 15국 14개 학교 49명의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21일부터 27일까지 인천대학교에서 개최돼 27일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아시아와 유럽의 도시지역 홍수에 대한 공동 연구 프로그램인 하이드로아시아는 지난 2007년 6월 인천대학교 최계운 교수(현, Smart Water Grid 연구단장)의 주관으로 최초로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인천대(총장 최성을), Smart Water Grid 연구단(단장 인천대 최계운 교수), (재)국제도시물정보과학연구원(원장 안상진),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인천대 신은철 교수)에서 주관했다.


본 워크숍은 7월 시작해 7주간 웹기반 온라인 공동연구를 실시했으며 프로젝트 팀은 색깔로 구분된 블루, 브라운, 그린, 오렌지, 퍼플, 화이트의 총 6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이 기간 동안 각 팀에는 각국의 학생들이 고루 배정되돼 각 대학의 교수들이 지도를 받으며 프로젝트 내용 및 해결 방안에 대하여 연구를 진행했다.


지도교수들은 아시아와 유럽을 대표하는 물 관련 교수들로 도시홍수, 해안 및 해양, 도시지역 물 관리, 수자원 분야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며 물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물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7일간의 워크숍을 통해 교육을 비롯해 현장견학, 인천 문화 체험 등을 실시하고 2개월간의 온라인 프로젝트의 결과를 보완해 최종적으로 지난 27일 최종 발표회를 통해 연구결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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