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삼정초교, 학교폭력 멈춰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8 08: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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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예방센터 김건찬 사무총장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부천 삼정초등학교(교장 이현숙)는 최근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멈춰 프로그램 교육 및 연수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학교폭력예방센터 김건찬 사무총장은 “학교폭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라며 “작은 일이라도 학생들이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말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또 “학생들이 말하도록 하는 좋은 프로그램이 바로 학교폭력 멈춰 프로그램”이라며 “이것을 잘 실천하는 학교는 학교폭력 ‘제로(zero)'가 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삼정초등학교는 학교폭력 멈춰 프로그램을 정착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는가 하면 지난 5월부터는 ‘학교폭력 멈춰 프로그램 교사 연구 동아리’를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생 교육과 교사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멈춰 프로그램이 학교폭력예방에 어떠한 효과가 있으며 어떻게 실천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함께 실천해 나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현숙 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멈춰 프로그램의 실효성에 대한 공감대가 새롭게 형성됐다”며 “학급마다 종례 시간을 이용, 하루 두 번씩 학교폭력 멈춰 구호를 외치는 것을 생활화 하도록 하겠다”고 실천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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