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서포터즈, 장봉 혜림원서 봉사활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8 07: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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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IT서포터즈 직원들이 장봉혜림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어플 활용 수업을 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KT IT서포터즈(인천팀)는 최근 도서지역인 장봉 혜림원(이사장 임성국)에서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스마트기기 활용교육 및 사랑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옹진군 장봉도에 최초 공공 와이파이 존이 구축된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새로운 경험 및 IT 소외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게임 형식으로 진행돼 장애인 스스로가 WIFI존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IT서포터즈가 함께 동참해 섬이라는 제한된 환경과 시설에서 생활해 온 장애인들이 서로 도우며 경험과 도전을 통해 문제 해결을 배우고 따뜻한 IT를 경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KT는 2013년 장애인 특화사업으로 전국 20곳 장애인 기관에 WIFI를 무료로 설치해 왔으며 청각장애인 사랑방 ‘미미끄 카페’ 등 장애인들의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IT교육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 WIFI가 필요한 장애인 기관에 지속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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