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 '투자유치' 미국행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17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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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7일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김 지사는 21일까지 4박5일간 미국에 머물며 나노팩처사와 코스트코, 시노스 디스플레이사, 유통관련 S사 등 5곳과 2억5000만 달러 상당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또 제이 인슬리(Jay Inslee) 워싱턴 주지사를 방문, 우호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벨링햄에 있는 한국전 전쟁고아 기념비를 찾아 참배하고 6.25 참전용사들도 만난다.

김 지사는 애초 28일까지 미국과 함께 콜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도 찾을 예정이었으나 경색된 남북관계 등을 감안해 취소했다.

김 지사는 "북한이 도발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한국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방미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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