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인근)는 최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4기 귀농·귀촌 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화요일과 토요일반으로 구분 13시30분부터 매주 1회 4시간씩 32주 동안 실시하며 영농기술교육 및 귀농·귀촌에 대한 이론과 사례, 현장실습 등으로 알차게 실시된다.
이와 함께 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정보와 농업 전문지식을 제공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당초 교육인원을 100명(화요일반 50, 토요일반 50)으로 계획했다.
그러나 최근의 귀농·귀촌 열풍을 말해주듯이 화요일반은 209명이 신청 높은 경쟁률을 보여 20명을 증원했으며 소정의 심사과정을 통해 120명을 선발해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개강식에서 인천농업기술센터 전인근 소장은 “귀농·귀촌은 자연과 더불어 자연친화적인 삶을 영위하기도 하지만 생명체를 다루는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산업이므로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소장은 “교육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컨설팅과 상담을 통해 영농정착을 도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인천=문찬식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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