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 1차 추경 편성 8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16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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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가 올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8조4900억원 규모로 세웠다.
시는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를 8조4902억9632만원으로 세웠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인천시 기정 예산은 6조9768억4706만원으로 1차 추경 때 증액될 예산은 1조5134억9264만원(21.7%)에 달한다.
일반회계가 5조7800억9511만원으로 1조967억6372만원(23.4%)이 늘었고 특별회계는 2조7102억120만원으로 4166억8554만원(18.1%) 증가 편성됐다.
시는 지방세 가운데 터미널 부지 매각 취득세 396억원, 세외수입에서 터미널 매각 추가 수입금 1034억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전입금 1402억원, 2012년도 취득세 감면 보전분 67억원 등 2755억원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에서 525억원이 늘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인건비 160억원(봉급 평균 인상분 2.8%), 인천TP 정상화 전입금 1402억원, 원도심활성화 사업 1025억원, 교통공사 출자(스크린도어) 150억원, 도시철도 2호선 건설 148억원, 실내무도 아시안게임·전국체전 환경정비 76억원 등이다.
인천시는 특히 4.3% 이상 고금리 악성채무 1조1491억원을 3%대 저금리 채무로 전환하기 위해 이번 추경에 7292억원을, 내년에 4199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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