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출·퇴근때 주민불편 실시간 발굴 신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15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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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종합관찰제 오는 22일 시행
공무원용 모바일 웹 통해 민원사항 해결
[시민일보]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관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22일부터 행정종합관찰제를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행정종합관찰제는 직원들이 출ㆍ퇴근이나 현장 출장 중에 주민 생활에 불편을 끼칠 수 있는 각종 사항을 발견해 내부 정보망에 올리면 실시간으로 해당 부서로 전달돼 주민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
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주요 관찰 대상은 도로나 교통, 청소 등 일상생활에서 제기 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각종 시책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으로 공무원용 모바일 웹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군은 행정종합관찰제 운영의 실효성과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 부서장 책임 하에 추진키로 하고 지난달 전 직원
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최근 간부들을 대상으로 시스템 및 모바일 웹 사용에 대한 교육을 추가적으
로 실시했다.
옹진군 관계자는“행정종합관찰제 도입으로 주민들의 군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우수관찰자와 처리부서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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