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정서진 직거래 장터' 새단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14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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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ㆍ일 정례적 운영…건새우등 최대 20% 저렴

[시민일보] 인천시가 서구 정서진(서구 소재)에 정례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추억과 낭만 노을이 함께 하는 곳’ 정서진 직거래 장터는 지난해부터 개장해 이름을 알린 후 동절기 휴장한 후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해 이달부터 개장했다.


정서진 직거래 장터는 인천지역 농업경영인들을 중심으로 인천에서 생산되는 화훼류(장미꽃, 다육식물, 커피나무 등), 엽채류(열무, 상추, 대파 등), 각종 모종, 강화인삼, 건새우, 장봉 김 등 건어물류 등 농수특산품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장바구니도 제공한다.


정서진 직거래 장터는 이번 개장한 후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공휴일)에 10시부터 18까지 정례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특히 13일 직거래장터 개장식과 함께 지역케이블 방송의 공개 방송과이 도자기 체험, 떡매 체험, 연날리기 등 풍성한 체험 행사가 열려 정서진을 찾는 나들이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라뱃길의 시원한 물길과 바람 그리고 정서진의 아름다운 낙조와 함께하는 정서진 직거래장터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도, 농 상생과 소통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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