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수도본부, 정수처리 신기술 개발 착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14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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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기형)가 새로운 정수기법 개발 및 신기술 적용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시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산학협력단(인천대)인 Smart Water Grid (SWG) 지능화 연구단과 새로운 정수처리기법 개발 및 신기술 적용을 위한 실증 연구시설을 구축하고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따라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질연구소 부지 내에 실험 동을 건축하고자 설계용역 중이며 5월말 설계용역이 완료되면 658백만원을 들여 11월 중에 실험 동을 완공하고 내년도에 1,305백만원을 확보, 실증 연구시설(Pilot-plant)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특, 광역시중 수원(水原)이 없어 한강수계 원수에 의존하고 있는 인천시는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다양한 수원확보 방안 등을 연구과제로 수행중인 SWG 연구단과 공동연구를 수행, 인천시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수처리 기술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기형 본부장은 "산학협력단과 인천시 상, 하수도조직 일원화 연구와 구도심 우수, 오수관 분리사업 및 대형관로의 갱생사업 등의 연구 과업을 공동 수행해 현안사항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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