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대피시설 1217곳 전방위 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14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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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北 도발 대응 철저한 대비시스템 만전

[시민일보] 인천시가 북한의 계속된 도발 발언, 미사일 발사 등 안보상황 고조에 따라 주민대피시설 1,217곳(확보율 265%)에 대해 일제정비를 실시하는 등 사전 대응책 강화에 나선다.


14일 시에 따르면 민방위시설 운영 매뉴얼에 따라 시는 분기별 1회, 강화군 등 군, 구는 월1회 등 주민대피시설 점검, 정비를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시, 군, 구 민방위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피소 안내표지판, 비치품 등 시설물 정비, 점검과 비상연락망 재정비, 군, 구별 읍면동장 및 민방위대장 긴급회의를 실시해 사전 대응책을 강화하도록 당부했다.


또 주민대피시설 위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등 최근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어 이에 따른 관계 공무원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들과의 신속한 정보공유를 통해 북한도발 등 유언비어에 동요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북한의 도발, 테러 등에 대비한 경계태세를 확립하고 주민홍보 대책을 강화하는 등 주민대피시설에 대한 일제 검검, 정비 실시, 문제점 개선을 통해 철저한 대응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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