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公, 녹색소비·환경 중요성 배운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11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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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강화 주부환경교실 개최
[시민일보]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 강화사업소는 최근 강화군내 주부들을 대상으로 저탄소 녹색 가정환경 만들기 ‘제1회 로하스강화 주부환경교실’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번 로하스강화 주부환경교실은 환경의 주체인 각 가정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지킴이로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친환경 구매와 환경과의 상관관계’,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가정의 잘못된 생활습관’, ‘지구를 살리는 1% 로하스 운동’, ‘내 집에서 배출한 생활하수는 어디에서 깨끗해질까’ 등을 주제로 강화사업소장으로부터 녹색소비패턴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와 함께 각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합성세제, 합성비누, 주방세제, 샴푸, 표백제 등의 유해 화학물품이 하수로 배출됐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환경파괴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내가 버린 물이 어떻게 정화되는지 직접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백은기 이사장은 "이번 주부환경교실을 통해 환경파괴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에서 주부들이 환경보전활동의 촉매역할을 담당하는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사업소는 앞으로도 환경공기업으로서 생활 속의 환경 실천을 목적으로 주부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실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로하스적인 녹색 소비문화를 전파할 예정이며 주부뿐만 아니라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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