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육지원청, 장애인 '홀로서기' 맞춤 강좌 활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10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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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교실·제과제빵·모둠북과정 등 연중 운영
[시민일보]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고덕남)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성인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댄스, 음악교실, 제과제빵 과정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강화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자 중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재가 성인 장애인과 과령기지만 아직 학교에 다니고 있는 특수교육대상자의 나이에 맞는 교육과 학교를 졸업한 이후의 생애주기별 성인장애인의 교육지원을 목적으로 2010년부터 시작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성인장애인이 늘어 가면서 현재는 재가 성인장애인, 과령기 성인장애인, 시설을 이용하는 성인 장애인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댄스와 제과제빵 외에도 모둠북, 음악치료, 음악교실 등 계속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성인 장애인들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직업, 여가, 정서 지원, 기타 지원 등의 목적으로 주 2회 월, 수 오전 9시~12시에 운영된다.
이와 관련 학부모와 교사들은“생애주기별 맞춤교육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지원해주고 이용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같이 생각해 달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강화특수교육지원센터는 성인장애인들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의 접근성을 확대해 나가며 특수교육 대상자에게 생애주기별 교육지원을 하는 선행기관의 면모를 갖춰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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