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농어촌公, 친서민 일자리창출 사업 박차 6000만원 투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09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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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한국농어촌공사 강화지사(지사장 유기천)가 취약분야 농업기반시설 맞춤정비사업과 관련 총사업비 6천여만원을 들여 농한기 유휴인력을 활용하는 ‘친서민 일자리창출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자체적으로 실시한 농업인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와 강화군의 요청을 감안해 농업인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난 수초제거 및 수로 관리에 농민들이 참여하는 정비를 실시, 농업인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마련한다.
또 장비 진입이 어려운 용배수로의 토사준설, 용수공급을 방해하는 수로변 잡목 제거, 수문 및 양?배수장에 대한 정비 및 보수를 통해 올해 영농기를 맞아 농업인들이 보다 편히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한다.
이번 농업기반시설 일제정비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되는 사업으로 강화지사가 관리하고 있는 916km의 용배수로 가운데 정비가 시급한 5.0km 구간의 토사 준설사업 등을 시행한다.
이로 인해 창출되는 일자리는 연 890여명이며 지난해에도 9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농한기 농어촌 가계에 많은 보탬이 되는 사업’이라는 열띤 호응을 얻어낸 바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화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친서민 일자리창출 사업에 참여한 농어민들이 행사를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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