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 및 인천도시공사의 중화권 관광객 유치마케팅 활동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인천도시공사가 이달부터 5월31일까지 총9회 차에 걸쳐 운영되는 중국 강소성 염성지역 중국관광객 단체 1,060명이 모두 인천에서 1박 이상 숙박하면서 부광노인대학교와 실버 문화교류를 진행한다.
인천도시공사는 관광일정에 인천 원도심 지역의 명소인 ‘신포시장’ 방문도 포함돼 있어 한국의 실제 서민 문화도 경험할 수 있도록 관광코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업계는 "전세기로 들어오는 모든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체류하면서 즐기고 소비하는 경우는 처음 있는 일“이라며 ”그간 스쳐가는 곳으로 인식되던 인천에 대한 관광업계의 시각이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청신호"라고 말했다.
공사는 총9회 차에 걸쳐 인천공항에서 입국 환영 행사를 개최 지원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한창이며 이번 전세기 단체 유치 건을 계기로 모두투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 관광지, 인천’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을 세우고 분주히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인천은 중국인들이 체류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다양한 형태의 호텔 및 중저가 숙박시설 및 잘 갖춰진 교류 시스템은 분명 인천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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