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톡톡 튀는 시민 아이디어 발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08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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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정책 개선 등 30일까지 공모
[시민일보]경기 부천시가 시민들의 창의력으로 시의 행정운영을 발전시키기 위해 ‘살기 좋은 부천 만들기’ 시민아이디어를 30일까지 공모한다.
시에 따르면 시민아이디어 시상은 금상 1명 70만원, 은상 2명 50만원, 동상 3명 30만원 등 모두 260만원의 상금과 부상 등이 준비돼 있으며 수상작 외 실무부서 채택 아이디어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한다.
공모 분야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부천시 승격 40주년 기념사업 또는 행사 △행정운영의 효율화 △예산절감 및 세수확보 △시 자치법규 개정 △환경, 문화, 복지, 교육 정책 개선 △기타 시정발전 기여 방안 등이다.
지난해는 김정수(원미구 도당동)씨가 제안한 ‘생활쓰레기 LED 전광판 홍보’, 이희봉(소사구 심곡본동)씨의 ‘구청 내 스마트폰 충전기 설치’ 등 6개의 아이디어가 채택됐다.
심사 기준은 아이디어의 창의성, 경제성 또는 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이며 결과는 6월말 발표 예정으로 부천시민이나 부천소재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부천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의 새소식 메뉴내 ‘공고문’내 게시물에서 신청 양식을 받아 작성한 후, 공감부천(create.bucheon.go.kr),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에 접수하면 된다. 메일접수([email protected])와 우편(방문)접수(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0 부천시청 기획예산과)도 가능하다.
부천시 기획예산과 박성도 정책기획팀장은 “부천시의 주인은 시민이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에 많이 참여, 주인의 권리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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