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D영상관·선상생활 등 다채로운 체험 한가득
[시민일보]수자원공사와 현대해양레져(주)(인천시 중구 소재)가 이달 중순부터 연중 아래뱃길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8일 수자원공사와 현대해양레져에 따르면 현재 아라인천터미널에 별도의 홍보관 아라리움을 운영하고 있는데 아라리움 로비, 전시 공간, 영상관(3D)이 있으며 23층높이(73m)의 전망대가 설치돼 있다.
고려시대부터 추진된 아라뱃길의 꿈을 표현한 아라리움은 여객부두 통합운영센터 1층과 23층에 있는 아라뱃길 홍보관으로 갑문, 선박 운항 등을 직접 체험하며 아라뱃길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3D영상관에서는 아라뱃길의 탄생과 유래를 생생한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가 하면 1층 홍보관에는 선박을 모의 조종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함상공원은 또 하나의 볼거리다. 해양경찰청은 퇴역한 함정을 대여 받아 퇴역 경비함 1002함(1200t급)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해경의 역할과 선상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함상공원으로 꾸며 운영 중이다.
함상공원은 해경의 역사와 임무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그래픽과 영상자료를 갖추고 함장실, 조타실, 통신실 등 내부가 실제 모습대로 보존돼 있으며 외부 공간에서는 고속단정, 함포사격 등을 체험할 수 있다.4층 규모의 1002함은 지난 2010년 천안함 침몰 때 구조임무에 투입되는 등 1982년부터 30여년 간 우리 영해를 수호하다 지난해 퇴역했다.
특히 연안부두에 위치한 현대해양레져는 국내 최초로 수위조절을 체험할 수 있는 운하 체험학습을 실시하는데 이는 아직까지 우리에겐 생소한 운하, 파나마, 수에즈운하 등 외국에는 있지만 국내에서는 경인아라뱃길 운하가 최초다.
이번 체험학습에 운항될 선박은 700톤 규모에 어린이기준 1,400여명이 탑승할 수 있는 중대형 크루즈 현대하모니호로 연안부두를 출발해 인천앞바다와 영종대교를 지나 운하의 시작점인 갑문을 통과 인천아라터미널에 도착, 아라리움전망대 등을 해설사의 안내로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아라뱃길 인근에는 야생화단지로 다시 태어난 드림파크와 살아 움직이는 생물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이끈 국립생물자연관을 비롯해 국립환경과학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또 아라뱃길 수변에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풍성한데 미국 그랜드캐년에나 있는 ‘sky work’를 닮은 아라마루와 국내 최대의 인공폭포, 수향원, 두물머리 생태공원 등도 덤으로 체험할 수 있다.
현대유람선에서 진행되는 운하체험학습료는 어린이집, 유치원 1인당 8,000원 초등학교는 1인당 1만이며 체험가능 인원은 30명이 이상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올해부터 국내 최초로 수위조절을 체험할 수 있는 운하 체험학습을 실시하는 현대해양레져의 유람선 현대하모니호.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17·18일 6개洞 가을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5/p1160278601895143_42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