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이성한 경찰청장이 최근 급증한 북한의 전쟁위협과 관련, 서해5도 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인천지방경찰청을 방문, 휴일 근무상태를 점검했다.
7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이번 방문에서 서해5도 등 접적지역 파출소장과의 화상회의를 통해 “최근 악화된 남북관계로 인해 조업곤란 및 지역상권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해5도민의 애환을 살피는 국민의 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 청장은 “주민들이 안정 속에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경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 각종 범죄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 근무 중인 경찰관 및 공항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지금과 같은 완벽한 대테러 등 대비태세 확립해 8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으로 자리매김 한 인천국제공항의 명성을 계속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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