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부교육지원청,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 박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04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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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찬)이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과 관련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채로운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동부교육청에 따르면 작년에 비해 3개 기관이 더 늘어나 총 18개 민간연계협력기관이 함께 하는 교복우 사업은 올 해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 및 방과후 활동 등 25개 프로그램에 총 2억원을 지원해 사업을 진행하며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개개인의 소질을 개발하고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받았던 문화 활동 등의 기회를 넓혀 학교적응력 향상을 꾀하고 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긴급지원 및 위기관리가 필요한 학생들의 사례관리 또한 상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인천에서 최초로 사업을 실시해 현재 9년차에 이른 동부교육지원청의 교복우 사업이 이처럼 좋은 성과와 만족도를 가지고 매년 시작하는 그 중심에는 학교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지역사회 민간연계협력기관 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지역 내의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 및 사례협의 등을 먼저 고민하고 나아가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그리고 학교가 삼위일체가 돼 취약계층 학생들을 돌보는 시스템이야말로 교복우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취지다.
신동찬 교육장은 “동부교육지원청이 인천의 교복우 사업을 선도할 수 있는 원동력은 지역사회 민간연계기관들이 학교와 교육지원청과 더불어 함께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동행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원체계를 공고히 다져 실질적인 도움이 아이들에게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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