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PC방·음식점 등 금연구역 점검 나선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04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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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3780곳 군·구 합동 계도
[시민일보]인천시가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이용시설 금연구역인 음식점 및 PC방 등 3만3,780개 업소를 대상으로 8일부터 19일까지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기 시행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에 따라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강화군 등 군, 구간 교차합동점검(자체점검 포함)으로 실시된다.
점검은 PC방 전면금연 시행(2013년 6월8일) 및 식당, 호프집 등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계도기간 종료 및 본격적인 단속(2013년 7월1일)에 앞서 효율적인 시와 군, 구간 합동지도점검 방안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금연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모색하고 사전 행정예고제 시행과 더불어 전체금연시설 및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여부에 관한 점검 및 계도가 중점 점검 내용이다.
인천시는 이번 합동지도점검을 통해 금연구역내의 금연 실천 율을 높이고 비흡연자에 대한 간접 흡연피해를 사전에 방지함과 동시에 금연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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