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안영규)가 올해 겨울 기록적인 한파와 강설의 영향으로 도로 파손이 급증,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했던 도로 유지보수에 나선다.
4일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시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교통안전 위험을 사전에 해소하고 올해 대외적 행사(실내무도AG대회 등)개최를 앞둔 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도로유지보수 계획을 수립, 이달부터 예산 75억원을 들여 재포장 공사를 완료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통행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의 파손 및 변형이 극히 심한 20개 노선 연장 22㎞에 대해 75억원을 투입, 오는 6월까지 재 포장공사를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외적 행사 수송도로 및 재포장이 시급한 도로 등 49개 노선 연장 53㎞에 대해 노면 정비 예산을 제1회 추경에 확보해 국제행사 개최도시의 위상에 부합하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향후 도로 유지 보수공법 개선을 통해 운전자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물류 거점도시로서의 수송서비스 증대 및 위상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도로 유지 관리 방안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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