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상반기 연평어장 현지대책반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03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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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 옹진군은 연평어장 꽃게 조업 시기인 7월까지 상반기 연평 어장 현지대책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꽃게조업 대책반은 인천시와 옹진군, 해군 제2함대, 연평부대, 293전탐대, 인천해경, 옹진수협, 연평면사무소 8개 유관기관으로 구성해 안전조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달 28일 대책반 회의에서 본격적인 조업에 착수하기 전 해경정과 국가지도선 각1척을 배치해 어구 설치 시 조업구역 이탈을 사전에 방지하고, 어구 실명제 지도와 어망 철거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 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협의한 바 있다.
군은 연평어장 어업인을 대상으로 조업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은 물론 어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산시책과 건의사항,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통한 대처 방안을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중국어선 NLL불법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자체 단속 강화 요구 등의 외교적 노력과 함께 관계 기관 간의 업무 협력을 통해 꽃게 조업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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