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원, 주민 생활당 '옛 사진 展' 열어 60점 선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02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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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 서구문화원(원장 박한준)이 ‘인천 서구 그리고 사람들-못다한 이야기, 그리운 사람들’을 발간, 2일 11시부터 서구청 본관에서 ‘옛 사진 전시회’를 연다.
이 화보집은 지난 2011년 발간한 ‘인천 서구 그리고 사람들-사진으로 읽는 서구 옛 이야기’의 후편으로 당시 지면 사정 등으로 인해 미처 수록하지 못한 자료들과 추가로 수집된 자료들을 모아 3년여 만에 출간하는 서구 주민들의 근, 현대생활사를 담았다.
화보집은 전편과 마찬가지로 주로 1988년 당시 북구 서곶출장소에서 분구, 서구로 개청하기 이전 서곶지역의 사진자료들과 1995년 서구로 편입되기 전 검단지역의 사진자료들에 나타난 서구의 정겨운 옛 풍광과 그 속에서 삶을 영위해 온 지역민들의 지난날 생활상이 담겨있다.
따라서 당시를 경험했던 많은 이들에게는 바로 어제 일과 같은 생생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며 최근 서구지역으로 이주해 온 신도시주민들에게는 서구 근, 현대생활사의 변천과 발전상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일부터 열리는 ‘옛 사진 전시회’는 이번 화보집 수록자료 가운데 양질의 옛 사진 60여점을 선별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9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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