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署, 찾아가는 형사상담소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01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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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남동경찰서(서장 백운용)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시민들에게 한발 다가서는 치안활동을 펼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사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이동형사 상담소는 4대 사회악 근절의 일환으로 지역내 다중밀집지역 10여곳(공원, 시장, 역사)을 선정, 1차로 구월동 소재 모래내 시장에서 운영된다.
구월동 소재 모래내 시장에서 열린 1차 상담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에 힘입어 주 1회 다중이 밀집한 장소에 근무자를 파견해 4대악 관련 범죄 등 각종 형사사건 민원상담과 함께 경찰관의 활동상을 지속적으로 홍보한다는 방침이 세워졌다.
이와 관련해 남동서 형사과장은“이동 상담소는 4대 사회악을 근절하기 위해 생업에 종사하는 시민들이 경찰서에 방문, 범죄신고 및 민원상담을 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착안해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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