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경기도'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01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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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ㆍ수목원 13곳 추가 조성
[시민일보] 오는 2016년까지 경기도내 휴양림과 수목원이 39곳으로 13곳 늘어난다.
경기도는 1일 김문수 경기도지사 주재로 의왕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실·국장회의에서 산림휴양시설 추진계획 발표를 통해 이같은 계획을 내놨다.
이는 등산과 오토캠핑 등을 즐기는 도민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추진된다.
도에 따르면 도는 연내 가평 치유의 숲과 의왕 바라산 자연휴양림 등 2곳을 개장한다.
특히 10월 문을 여는 가평 치유의 숲에서는 숲 해설 및 체험, 산림치유 등 다양한 숲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유아와 청소년, 가족 등 이용자 수요에 맞는 '맞춤형' 숲 해설사도 양성한다.
도는 또 내년에 도립 안산 바다 봬 수목원과 남양주 물 맑음 수목원, 파주 율곡 수목원, 포천 치유의 숲 등 5곳을 개방한다.
2015년에는 안산 서운산 휴양림과 연천 고대산 휴양림 등 4곳을, 2016년에는 성남 석운동 휴양림과 파평 산림생태문화체담지 등 2곳을 추가 개장한다.
현재 도내에는 축령산자연휴양림 등 국·공립 자연휴양림 13곳과 도립 물향기수목원 등 국·공립수목원 13곳이 있다.
이 시설들의 이용객은 371만 5000명에 달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바라산자연휴양림 조성현장 등을 둘러봤다. 김성제 의왕시장, 송호창 국회의원 등과 왕송호수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비 행사도 진행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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