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3개 언어 스마트폰 학습 시스템 구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01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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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 대상 '사이버외국어 교육' 확대
[시민일보]인천시 인재개발원(원장 한길자)이 지식정보 집약적인 디지털시대에 부응하고 다양한 자기주도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이버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공무원 전용 사이버 외국어 교육센터를 구축하고 이달부터 연말까지 사이버외국어 교육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인재개발원은 강화군 등 군, 구 공무원 및 공사, 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입문, 초급, 초중급, 중급, 고급 등 5단계로 개인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 직장이나 가정에서 사이버 외국어를 학습토록 유도한다.
아울러 GCF 등 국제기구가 유치됨에 따라 다양한 외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 외국어 96개 강좌에서 아랍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등을 추가해 13개 외국어 400개 강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 스마트폰을 이용해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외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했고 사이버학습의 단점을 보완하고 말하기 능력 강화를 위해 수료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1:1 전화?화상 외국어 학습을 추가로 시행한다.
이와 함께 인재개발원은 작년에 PC를 통해 화상학습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스마트폰의 화상통화 기능을 활용해 처음으로 화상 외국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육교재, 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해 교육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학습 독려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이버 외국어 상시 학습 환경을 제공, 영어도시를 이끌어갈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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