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인천서 열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01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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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송도 컨벤시아 개최… 전국 시장 100곳·1만여명 참가
[시민일보]인천시가 최근 전국 전통시장의 인지도 제고와 전 국민의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촉진을 위해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시장경영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중기청에서 전액국비(9억원)를 지원하는 행사로써 인천시는 금년 시정목표인 원도심 활성화 일환인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2013 전국체육대회 및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붐 조성을 위해 전국 16개 시, 도의 100여개 시장과 1만 여명의 상인관계자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국단위 행사인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리게 됐다.
박람회 유치를 위해 인천시는 중기청의 박람회 개최지 공모 이전부터 (사)인천상인연합회를 비롯해 인천도시공사, 경제자유구역청 등과 긴밀한 공조, 협력과 더불어 적극적인 유치활동 및 사전준비를 전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지 유치를 신청한 시, 도는 인천시와 경기, 경북 등 3개 지역으로 14일 박람회를 개최할 송도컨벤시아에 대한 현장실사 평가를 실시하고 19일에는 박람회 유치 신청 시, 도에 대한 개최지 선정 평가위원회에서 인천시의 행사지원 프리젠테이션 등 최종 선정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여 왔다.
시는 그동안 중기청과 시경원에 대해 박람회 유치를 위한 강한 의지 표명과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했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 치뤄진 박람회 분석을 통한 인천시의 지원 대책 마련, 지역축제, 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및 박람회 지원, 송도컨벤시아 전시관의 우수성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가 오는 10월중 3~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됨에 따라 전국 시장상인들과 관계자 및 관람객들을 포함 20만 여명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추산되며 경제적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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