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군자배곧신도시 시범단지 학군

송윤근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31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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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ㆍ중학교 오는 2015년 문연다
[시민일보] 경기도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군자배곧신도시 시범단지 학군 내 학교건립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설립 심의가 최종 통과됐다고 29일 밝혔다.

개교가 결정된 학교는 군자2초등학교(가칭), 군자1중학교(가칭), 군자1고등학교(가칭) 등 3곳이다.

이에 따라 ▲일반 36학급, 특수 2학급, 병설유치원 3학급 규모의 군자2초등학교 ▲일반 36학급, 특수 2학급 규모의 군자1중학교는 2015년 9월에, 그리고 ▲일반 30학급 규모의 군자1고등학교는 2016년 3월에 각각 개교하게 된다.

신설학교가 2학기에 개교를 하는 사례가 적어 2015년 7월에 입주하는 시범단지 SK뷰와 호반베르디움 입주예정자들이 장거리 통학 등 자녀들의 학교문제로 걱정을 했지만, 이번 경기도교육청 심의결과로 인해 2학기부터 바로 안심하고 학교를 보낼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시흥시 미래도시개발사업단의 한 관계자는 “최근 많은 신도시에서 입주 시기에 기반시설 부재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시흥시가 직접 시행해 믿을 수 있는 군자배곧신도시는 ‘新도시 위에 信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입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지 않게 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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