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8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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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10곳 참여… 30여명 현지 채용
[시민일보]인천경찰청(청장 이인선)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남동경찰서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는 인천경찰청이 북한이탈주민들의 사회 조기정착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연계해 추진하는 특화시책으로 작년에 이어 2년째 추진해 오고 있다.
아울러 인천지역 10개 중소기업이 참석, 현장에서 직접 취업설명과 함께 개별 면접 등으로 30여명이 현지 취업을 결정했으며 작년 취업박람회에서도 90명이 참석, 30여명이 취업한 바 있다.
취업박람회에 참석, 남동공단 지역의 중소업체에 원서를 제출한 북한이탈주민들은 “신변 보호를 담당하는 경찰관들의 도움으로 취업까지 하게 돼 정말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인선 청장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과 사회 조기정착을 올해 중점 추진업무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경찰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남동경찰서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취업박람회의 내부와 참여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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