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불량식품등 민생범죄 근절 총력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8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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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사경, 식품·환경등 9개분야 단속강화… 올 들어 99건 적발
[시민일보]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이 민생침해사범 근절을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는 등 살기 좋은 인천구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특별사법경찰관들은 시민들의 민생안전을 위해 식품 및 공중위생, 청소년보호, 환경, 의약분야 등 9개 분야의 위, 불법행위에 대해 잠복근무를 반복하며 단속, 수사를 하고 있다.
인천특사경은 지난 해 466건을 입건해 464건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사회적인 이슈나 시기별 계절의 특성에 맞는 기획단속, 수사를 하는 등 수사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환경문제로 민원이 끊이지 않는 수도권매립지에 대해 장기간(1년)의 기획수사로 가연성폐기물 불법매립사범적발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히며 올해도 설을 전후한 위, 불법행위에 대해 기획수사를 실시, 성수품인 과일박스갈이사범을 적발, 입건했다.
특별사법경찰과 관계자는 “올해는 4대악 중 하나인 불량식품의 근절을 위해 수사력을 집중, 먹거리에 대한 안전 체감지수를 올려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전국체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등 대규모 행사에 대비, 손님맞이에 차질이 없도록 단속, 수사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는 26일 현재 99건을 적발 입건해 전년 동기 78건 대비 26.9% 증가된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이중 식품관련 불법행위가 40건, 대기 및 수질 등의 환경관련 위·불법행위는 41건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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