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진출입로 개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7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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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공단 물류이동 편해진다
[시민일보] 인천경찰청(청장 이인선)이 관내 8개 공단 지역에 대해 물류이동 편의를 제공, 침체되고 있는 공단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에 나선다.

남동국가산업단지 등 8개 공단 지역은 지리적으로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및 수도권과 인접해 있는 인천지역 최대 경제성장 산업단지로 타 시도에 비해 차량을 이용한 물류 이동이 많으나 대부분의 산업단지는 70~80년대에 조성된 지역이다.

따라서 인천경찰청은 진, 출입 지점이 중앙선 등으로 막혀 있어 먼거리까지 우회하는 불편을 느끼고 있고 이로 인해 교통법규 위반을 할 수 밖에 없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실을 파악, 이를 해소해 물류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침체된 공단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인천경찰청이 그동안 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해 12월부터 여러 공단지역 주요도로 현장을 20회 방문을 비롯해 항공촬영, 전문기관 기술검토 요청 등 교통량을 조사해 최근 남동국가산업단지부터 개선공사를 착공했다.

남동공단 등 공단지역 관통도로 총34개 구간 가운데 84개소,(가로축 20, 세로축 14개) 남동국가산업단지 21개소, 인천일반산업단지 14개소, 인천산업유통단지 13개소, 서부일반산업단지 8개소, 청라일반산업단지 15개소, 제4차 국가산업단지 8개소, 제5,6차 국가산업단지 5개소에 도로여건과 환경을 감안한 중앙선절선, 유턴지정, 차로조정, 정지선 조정을 4월7일 완료할 예정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단지역의 교통흐름을 저해하는 수출산업 제4·5·6차 공단지역에 대해서도 진, 출입로에 대한 교통안전시설물을 개선, 공단지역내 원활한 물류이동로를 확보해 물류이동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해 침체된 공단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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