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26개국 NOC대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7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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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서 사전등록회의 개최

[시민일보] 2014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최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3개 권역의 26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ational Olympic Committee, NOC)를 대상으로 사전등록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전등록회의는 조직위가 참가국 NOC와 직접 대면회의를 진행해 각 사안에 대해 조율하는 중요한 절차적 의미를 가진다. 조직위와 각국 NOC가 사전에 최적의 대회 준비가 되도록 하기 위해 상호 협력해 왔으며 이번 콜롬보에서 직접 면담을 통한 애로점 및 현안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참가 NOC들로 부터 많은 문의와 요청 사항이 있었는데 그중 선수촌 보증금 선불 기한 문제와 회계처리, NOC 제3대표의 숙박 호텔문제를 비롯해 아랍권 국가들은 집단 숙소의 남녀 공간 분리를 강력하게 요구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 무엇보다 당초 참가국 등록시 미등록 국가인 부탄, 아프가니스탄, 레바논이 조직위의 적극적인 참가 권유와 설득으로 2013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참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취지를 밝혔으며 이는 성공적 개최의 근간이 될 전망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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