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인천시'… 인센티브 1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7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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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목표 공시제' 고용노동부 종합평가

[시민일보] 인천시가 지난해 역점을 두고 추진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대한 고용노동부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인센티브 1억원),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7일 시에 따르면 청년실업 해소에 역점을 두고 청년 일자리메카 인천 실현을 민선5기 3대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 그동안 국내외 기업 유치와 신성장 산업 육성, 중소기업 지원, 비정규직 문제 해소 등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안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경제자유구역과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15건의 계약 및 MOU를 체결해 외자유치(FDI 신고) 211건에 31억82백만 불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두며 안정된 일자리를 많이 만들었다.

또 첨단산업(한울정보통신, 티오케이첨단재료(주), LG V-ENS 등)과 바이오산업(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신성장 산업분야에서 대규모 투자유치를 했으며 하나금융타운 조성과 청라, 송도에 복합쇼핑몰시설 착공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기술력과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320여개의 비전기업과 17개의 향토기업을 육성해 자금, 마케팅, 기술력, 수출 등 종합적 지원을 추진했고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준비와 인천신항 개발 등과 연계, 시민들에게 최대한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다.

시는 또 인천형 생활중심 중소단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벤처 창업단지인 제물포 스마트 타운(JST)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어반빌리지(Urban Village)개념에 입각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데도 총력을 기울여 지난해 총 131개의 사회적기업과 15개의 마을기업을 육성, 지원했다.

특히 희망일자리사업 등을 통해 기초수급자, 장애인, 노인, 여성 등 취약계층들을 위한 사회적일자리 제공도 추진해 왔으며 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의 운영을 통해 4만7천여명을 취업과 연계했다.

시 관계자는 “비정규직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전국 최초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중 208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기간제 근로자들을 무기계약직으로 42명을 전환했다”며 “올해는 공사, 공단, 출자, 출연기관까지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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