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워터프런트 프로젝트 시동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7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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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자문위원회 개최
[시민일보]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관광, 레저, 쇼핑 등이 융합된 세계적인 친환경 녹색도시로 만들기 위한 ‘송도 워터 프런트 프로젝트’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회의실에서 이종철 청장을 비롯해 해양수질 분야 등의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송도지구 워터프런트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및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용역사로부터 과업수행계획 및 세부추진계획, 주요 착안사항 등에 대한 착수보고에 이어 과업분야별 기본방향 설정 및 추진방향과 수순환 체계구축에 따른 순환방식, 수치모형실험의 적정성 등에 대한 자문위원의 의견을 들었다.
또 시의회, 시민단체, 학계, 중앙정부 공무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은 송도지구 워터프런트 사업의 현황과 수공간 활용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위한 방향 등을 제시했으며 워터프런트 기본계획 조기수립과 관련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송도지구 수처리 및 수변 공간 활용 타당성 용역을 완료하고 그 결과에 따라 송도지구의 전체 수로·호수에 대한 수처리(水處理)의 종합계획인 송도지구 워터프런트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지난 2월20일 착수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용역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송도지구내 단절된 수로의 물길이 연결돼 바다의 청정수가 송도로 직접 유입되고 수변공간을 활용, 송도가 동북아 국제비즈니스와 관광, 레저, 쇼핑 등이 융합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친환경 녹색도시가 조성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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