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그동안 각각의 사업으로 추진하던 ‘공동주택커뮤니티 활성화 사업’과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올해부터 연수구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통합해 공모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간 소통의 장을 만들어 지역공동체 형성, 회복을 위해 서로 정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과 열린 공간을 조성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과 일반주택으로 구분해 공모한다.
신청자격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조직으로 공동주택은 해당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며 일반주택은 관내 주민으로 구성된 15인 이상의 비영리 단체가 가능하며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단체나 이익단체 또는 동일사업으로 국가, 지자체, 기타 재단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단체는 제외된다.
공모분야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지원 등 두개 분야로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문화를 비롯해 교육, 복지, 녹색생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하는 단체가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이달부터 4월11일까지며 직접 방문신청을 받은 후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총무과(749-71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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