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설공단, 시각장애인 복지강좌 스타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5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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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부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국) 해밀도서관이 시각장애인들의 자활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하모니카 사랑, 클레이 북아트, 비즈& 한지공예를 운영한다.
하모니카 사랑은 음악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성신장, 자활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6일부터 10월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4시, 시각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클레이 북아트는 동화 속의 한 장면이나 사물을 클레이, 쿠키, 비누, 양초 등 다양한 클레이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작품 활동 프로그램으로 시각장애인들이 책 속의 등장인물 또는 여러 장면을 연출하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 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신체의 다양한 근육과 감각 사용을 통한 심신재활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기간은 27일부터 10월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3시, 시각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비즈&한지공예는 건전한 문화생활의 기회 제공 및 도서관생활화를 위해 비즈, 한지, 색지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종합 공예 창작활동으로 4월2일부터 10월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11시, 시각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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