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주경기장 건설현장 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4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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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
[시민일보]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승희)는 최근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건설 현장을 방문,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경기장의 철근콘크리트 공사를 담당하는 한 협력업체와 시공사인 현대건설간 공사금액에 대한 합의 도출이 지연돼 공사에 차질이 우려돼 긴급히 방문했다.
방문 현장에서 의원들은 경기장 건설 시공사와 소관부서인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주경기장조성과장으로부터 현안 문제점 및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현대건설은 “현재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 업체와 협의해 해결점을 찾거나 협의가 어려울 경우 다른 업체를 선정, 원활한 인원 및 자재를 투입, 준공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당면 문제점 및 대책을 보고 받은 의원은 “여름철 장마, 겨울철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공사 지연을 보충하기도 빠듯하므로 공사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이번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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