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교육지원청,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4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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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고덕남)은 최근 교동중, 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 고등학생 112명을 비롯해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Wee센터에서 파견근무 중인 강화경찰서 이규승 스쿨폴리스를 초청, 학교폭력에 관한 부모 대처요령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스쿨폴리스는 학교폭력에 관한 대처요령에는 가해, 피해학생을 구분하는 방법과 우리 아이가 학교폭력 관련됐을 때 피해자 대처요령 및 가해자 대처요령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강연을 끝으로 학부모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 학부모들이 잘 몰랐던 부분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으며 특히 ‘학교안전공제’라는 유익한 정보를 알려줬다.


학교에서는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근거해 학교안전공제회에 가입하고 있으나 많은 학부모들과 심지어 교사들조차 이 부분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고와 학교폭력으로 인한 치료비에 대해서도 공제를 받을 수 있어 피해자 학부모들은 이 법을 잘 숙지하고 이용하면 치료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심리치료 또한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강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스쿨폴리스를 중심으로 1학기 중에 강화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박상국 장학관은 “교육청과 경찰서가 협력해서 운영하는 스쿨폴리스 제도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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