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남동주민 '生生소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4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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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적체육공원 조성ㆍ예술도시건설 등 의견 수렴
[시민일보] 송영길 인천시장은 최근 남동구을 방문, 주요업무 및 현안 사항에 대해 보고받고 소통과 화합을 위한 ‘주민과의 한마음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송 시장은 업무보고회에서 남동구가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인 청년실업 고용창출을 통한 생활안정, 아이키우기 좋은 무상보육도시 건설, 친환경 녹색도시 건설, 활력 넘치는 문화예술도시 건설 등에 대해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남동구는 당면 현안 사항인 ‘국궁 장 이전조성 사업’과 ‘소래습지 생태공원내 어구, 어망 적치장 조성’, ‘주적체육공원 조성’ 등에 대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소래포구가 개발제한구역내 근린공원(녹지)으로 어구, 어망 야적이 불가한 지역이어서 인천시가 공원조성계획 변경 및 개발제한구역이 해지될 수 있도록 입안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구는 또 도림동 413-1번지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주적체육공원 2단계 조성에 따른 사업비 부족으로 사업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어 이에 대한 시비 10억원을 지원해 줄 것도 함께 건의했다.

이어 열린 한마음대화에서 주민들은 소래IC 설치 관련 진행여부와 서창2지구에서 논현동으로 진출하는 버스노선 증설 및 배차간격 조정, 인천대공원 제1주차장에서 수현마을로 통하는 옛길(굴다리)복원 등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송영길 시장은 “이번 방문은 주민들의 진솔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건의해 준 사항에 대하여는 현장검증 등을 통해 적극 검토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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