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구, 찾아가는 세무교실 내달부터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4 15:3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 주민센터ㆍ복지관 직접 방문
[시민일보] 경기 부천시 소사구가 4월부터 시민들에게 지방세를 쉽게 알려주는‘찾아가는 세무교실’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세무교실은 4일 송내2동을 시작으로 9개 동 주민센터(동별 2 회)와 종합복지관을 2곳을 직접 방문해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강의는 실무경험이 풍부한 소사구 박옥선 세무과장과 세무과 각 팀장이 순번제로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올해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를 비롯해 온라인 납부, 자동이체, 환급제도 등이다.

특히 신용카드 포인트로 지방세 납부와 7월 주택분 재산세 일괄부과 기준 액이 5만 원 이하에서 10만 원 이하로 오름, 민간역모기지(시중은행) 담보주택의 재산세 감면 등 올해 달라지는 지방세법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자세히 알려준다.

또 강의가 끝난 후 평소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질의를 받아 실무진이 즉석에서 궁금증을 해소해 주며 교재로 사용하고 있는 ‘알기 쉬운 지방세 안내’ 책자는 지방세 개요부터 납세자 보상금 지급제도까지 세무 이야기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강성모 구청장은 “올해로 5회를 맞는 ‘찾아가는 세무교실’이 그동안 주민들의 지방세 의 궁금함을 풀고 납세편의 증진에 많이 기여했다”면서 “앞으로 지방세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작된 안내 책자는 무료로 배부하며 가까운 동 주민센터 및 구청 세무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기타 찾아가는 세무교실 운영과 신청 문의는 소사구 세무과(625-6192, 트위터 @bc-sosasemu)로 하면 된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