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부평구립도서관이 봄을 맞아 다양한 상설?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개어린이도서관은 23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상설프로그램으로 일본어 강좌 ‘곤니찌와 니홍고’를 운영한다.
인천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일본어 그림책을 읽어주며 일본어와 일본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개어린이도서관은 30일 오후 3시 가족 대상 프로그램으로 ‘봄을 찾은 할아버지’의 저자 한태희 작가를 초청한 체험행사를 한다.
부평기적의도서관도 초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4월13일 토요일 오후 3시 ‘낙지가 돌아왔다’의 저자 홍종의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갈산도서관은 4월19일부터 6월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건축학 개론-나의 삶을 그리는 건축이야기’를 준비한다.
내가 살고 싶은 집과 도서관 모형을 만들며 창의력과 형상화 기술을 익히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삼산도서관은 4월12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주간행사로 ‘도서관으로 힐링하라’를 한다. 공모전과 전시회 체험, 공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이들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다.
한편 부평구와 구립도서관은 부평구 대표도서를 선정하려고 부평구민을 대상으로 투표를 한다. 후보도서는 ‘봉주르, 뚜르’(한윤섭, 문학동네), ‘사료를 드립니다’(이금이, 푸른책들), ‘초정리편지’(배유안, 창비) 등 3권이다.
투표는 구 인터넷 홈페이지(www.icbp.go.kr)와 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bppl.or.kr), 네이버 카페(cafe.naver.com/bppllib) 등을 통해서 할 수 있다.
또 구청과 동 주민센터, 도서관 등지에서도 스티커 설문으로 투표를 할 수 있다. 구는 대표도서를 선정하면 오는 4월12일 청천도서관 개관식에 맞춰 대표도서 선포식을 할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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