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 부천시티투어' 내달 스타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0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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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박물관등 지역명소 방문… 토요일 격주 운영

[시민일보] 경기 부천시가 부천문화원과 함께 시내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뻔뻔(fun fun) 부천시티투어’를 4월부터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토요일 격주로 운영되는 뻔뻔(fun fun) 부천시티투어는 시청을 출발해 옹기박물관, 부천둘레길 트레킹, 부천종합운동장, 자연생태공원, 여월농업공원, 한국만화박물관을 방문하는 것이 기본코스다.

여기에 꽃구경이나 축제참여 등 계절과 테마에 맞춘 프로그램을 준비하는데 4월에는 진달래, 벚꽃, 복숭아, 튜울립 꽃과 함께 봄을 느끼고 6월에는 백만송이 장미원에서 아름다운 장미를, 10월에는 생태공원에서 형형색색의 국화꽃을 감상할 수 있다.

4월 시티투어는 13일과 27일 오전 10시에 출발하며 신청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www.bucheonculture.or.kr)나 전화(651-3739)로 여행 10일 전까지 예약하고 요금은 3일전까지 지정된 계좌로 납부하면 되는데 성인 5천원, 초·중·고 학생 4천 원, 7세 이하와 65세 이상은 3천 원이다. 하루 선착순 40명까지 받는다.

이와 함께 시는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부천국제만화축제, 부천국제에니메이션페스티벌 등 문화축제도 개최시기에 맞춰 즐길 수 있어 문화특별시 부천의 수준 높은 문화콘텐트를 함께 즐기도록 준비 중이다.

점심은 도시락을 준비한 관광객들은 무릉도원수목원이 위치한 생태공원에서 즐길 수 있고 다른 관광객들은 생태공원 인근 식당을 이용하면 되며 월별 관광일정은 부천시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발 장소는 부천시청 앞이다.

이와 관련 부천시 김용익 문화예술과장은 “뻔뻔(fun fun) 부천시티투어는 부천의 문화와 자연, 역사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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