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달빛공원·낚시터서 '오물수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9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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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패밀리 인천 클린오션 봉사단
직원등 100명 대대적 하천정화 나서
[시민일보] 포스코패밀리 인천 클린오션 봉사단은 최근 송도에 위치한 달빛공원 및 인근 낚시터에서 오물 수거활동 등 하천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직원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100여명이 참석해 각 회사별로 조를 편성, 달빛공원 부근과 송도2?3교 하천 일대 약 5km를 깨끗이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클린오션 봉사단은 올해부터 포스코패밀리가 사회공헌의 핵심가치로 정한 ‘5대 영역(지역사회·글로벌인재·다문화·지구환경·문화유산)’중 ‘지구환경’분야에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인천 클린오션 봉사단은 지난해 10월 창설해 인천·경기를 거점지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포스코패밀리(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엔지니어링, 포스코AST) 직원 61명으로 구성돼 있다.
포스코건설 김현 사회공헌그룹장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며 “앞으로 하천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의 환경 지킴이 역할을 충실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클린오션 봉사단은 올해 스킨스쿠버 교육 및 수중정화활동과 초등학생 대상 해양환경보호 교육봉사, 해양환경보호 사진공모전 등 바다의 생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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