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육위원회, 다문화 한누리학교 현장방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9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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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영태)는 최근 공립 다문화 학교로는 전국 최초로 설립된 인천한누리학교를 방문, 시설현황과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19일 밝혔다.
인천한누리학교는 현재 12개국 학생이 입학했으며 입학 대상은 한국어가 부족하고 기초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도입국자녀 및 일반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들로 일정기간 우리나라 일반학교 적응교육을 시키기 위한 다문화학교다.
학급 수는 초, 중, 고등학교 각 학년 당 1학급씩 12학급과 디딤돌(한국어 과정반) 2학급 총 14학급으로 학급당 15명씩 210명 정원에 현재 96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미달된 학생은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교육위원회 의원들은 이날 시설물을 둘러보고 학생들이 불편하지 않게 다목적 강당 및 학생 기숙사에 미진한 시설물은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도록 주관부서 관계자에게 요구했다.
또 최초로 설립된 다문화학교인 만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교육청의 지원뿐만 아니라 교과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므로 주관부서는 교과부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행정력을 발휘해 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정원대비 신입생 미달에 대한 추가모집은 전국 지자체 및 시도교육청의 협조를 통해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다문화학생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 모색을 거듭 주문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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