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구, '테마가 있는 마을' 만들기 팔걷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8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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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사업에 4600만원 지원

[시민일보] 경기 부천시 오정구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어 살기 좋은 오정구를 만들기 위해 올해 참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선정하고 7개 동 주민센터에 4천610만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에 참여한 7개 사업은 자체 심사위원을 구성해 사업의 창의성, 주민참여도, 수혜범위 및 주민욕구 충족도, 사업비 타당성 등 심사기준에 의거해 공정한 심사한 결과 4개 분야 7개 사업을 확정했다.

확정된 사업은 ▲가로환경 가꾸기 분야에 마을정원사 발굴 운영, 소사로 퇴색담당 벽화사업 ▲생활공간 가꾸기 분야의 꿈 자람 북스타트 도서관 설치 운영, 푸른 하늘 옥상 카페 조성, 테마가 있는 가로수 꽃밭 조성 ▲마을공동체 형성분야의 고리울 이야기로 빚는 아날로그 골목길 프로젝트 ▲문화, 예술분야의 사계절 테마가 있는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오정구 주민자치팀 김동익 팀장은“올해 추진할 참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은 원도심 활력증진 사업과 연계해 지역 특성과 테마가 있는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마을 정원사 발굴을 통해 지역내 불법요인을 일제정비하는 Clean 고강1동 만들기, 주민센터 2층에 유아도서관을 설치해 책 읽는 마을 조성을 위한 원종1동의 꿈 자람 북스타트 도서관 설치 운영, 대장들녘을 활용한 오정동의 사계절 테마가 있는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은 지역 특색을 살리는 알찬 사업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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