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학교 급식용 쌀, 현물로 공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8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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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부터

[시민일보] 인천시가 앞으로 친환경 쌀 학교급식 공급가 결정을 친환경무상급식지원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친환경 농, 축산물의 학교급식 지원을 통한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2004년부터 추진해 온 친환경 우수 농, 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과 관련한 내실화를 기하기로 했다.

따라서 친환경 쌀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적정 수매가를 보전하고자 현재 학교별 전자입찰 방식으로 구입하고 있는 친환경 쌀의 구매방식을 교육청의 수요조사 실시 후 희망하는 학교의 공급물량을 파악, 5월부터 인천시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현물 공급키로 했다.

또 친환경 쌀 학교급식 공급가 결정은 친환경무상급식지원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하는 한편 농축산물 확대 공급을 위한 시범 구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단체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급식지원센터 내에 실무 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친환경 쌀 재배농가들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올해 지원 규모인 ha당 55만원 수준에서 유기질 비료, 우렁이 입식비, 친환경제재 사업비 보전을 추경 등을 통해 140만원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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