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인선 조기개통 국토부에 건의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7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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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어천구간은 제외…"학생ㆍ근로자 출ㆍ퇴근 편의개선 절실"
[시민일보]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종국)은 화성발안시장, 양평재래시장, 구리전통시장 등 3곳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3곳에는 문화체험 및 관광콘텐츠 개발 등 시장 특성에 맞는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최대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화성발안시장은 100여년 전통의 온천관광 및 유적지(재암리) 답사를 통해 시장과 문화관광 등을 연계한 시티투어프로그램 개발, 다문화 거리 조성, 발안천 생태하천 복원 등 애국, 애족, 애향의 시장으로 만든다.

양평재래시장은 물소리길(양수역~양평전통시장)과 주변 음식점, 숙박업소를 연계한, 구리시장은 구리월드디자인센터와 거리축제, 고구려 무사체험 등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시장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문화·특성을 살린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마케팅으로 성공 프로젝트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2011년 수원 팔달문시장, 지난해 평택중앙시장이 각각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 사업을 진행 중이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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